UAE, 2026 세계수소정상회의 참가…저탄소 허브 입지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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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2026 세계수소정상회의 참가…저탄소 허브 입지 강화 나서

DubaiToday 편집팀· 출처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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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가 수소 생산·수출 허브로 부상함에 따라, 수소 관련 기술·장비를 보유한 한국 기업에 협력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와 수소 공급망 분야에서 파트너십 가능성을 검토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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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에너지인프라부, 로테르담 정상회의 참가

UAE 에너지인프라부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정상회의(World Hydrogen Summit & Exhibition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정책 입안자, 전문가, 산업계 리더들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플랫폼이다. UAE 대표단은 병행 개최된 국제수소무역포럼에도 참석해 청정에너지 교역 강화와 국제 공급망 통합 전략을 논의했다.

국가수소전략과 국제 협력 강조

UAE 에너지인프라부는 저탄소 수소 분야 글로벌 허브로서 자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가수소전략은 수소의 생산, 운송, 저장, 활용을 포괄하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후중립과 장기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인프라부는 정부, 민간, 금융·기술 기관 간 국제 협력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수소경제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표준 정립의 중요성

UAE 대표단은 시장 확대와 국경 간 교역 촉진을 위해 국제·지역·국내 수소 표준의 정렬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복잡한 수소 가치사슬 전반에서 표준화가 이뤄져야 교역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는 UAE가 수소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해석된다.

탈탄소화와 경제 다각화 전략

UAE는 주요 산업 부문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 정책 개발, 기술 혁신 촉진, 저탄소 경제 전환을 뒷받침하는 국제 파트너십 확대 등이 포함된다. 에너지인프라부는 UAE가 다각화, 혁신,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경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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