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연방정부, 2027~2029년 예산 2925억 디르함 승인 발표
💡 기회포인트
비즈니스UAE 연방 재정 확대 기조가 확인된 만큼, 사회개발·인프라 관련 조달이나 협력 사업을 모색하는 기업은 2027년 예산 배분 비율을 참고해 우선순위 분야를 가늠할 수 있다.거주자교육·보건·주택 등 사회서비스가 정부 우선순위로 재확인된 만큼, 관련 공공서비스 변화는 UAE 재무부나 각 부처 발표를 통해 추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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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거주하거나 UAE와 거래하는 한국 기업이라면 향후 3년간 연방정부의 재정 규모가 어떻게 잡혔는지 참고할 수 있다. Khaleej Times에 따르면 UAE 부통령 겸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개년 연방예산으로 총 2925억 디르함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얼마나 늘었나
이번 3개년 예산 규모는 직전 3개년 주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됐다. 3개년 예산 가운데 2027년 단일 연도 예산은 901억 디르함으로 승인됐으며, 2028년과 2029년 개별 연도 규모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7년 예산은 어디에 쓰이나
2027년 예산 901억 디르함의 항목별 배분은 이렇게 구성됐다. 사회개발·연금: 346억 디르함(38.4%) 정부 운영: 291억 디르함(32.3%) 연방 경비: 178억 디르함(19.7%) 금융자산·투자: 56억 디르함(6.2%) 인프라·경제자원: 30억 디르함(3.4%)
셰이크 모하메드는 무엇이라고 밝혔나
셰이크 모하메드는 정부의 우선순위가 교육, 보건, 주택, 사회서비스, 삶의 질, 국민 안정으로 변함없다고 밝혔다. 2027년 예산에서 사회개발·연금 항목은 346억 디르함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한다.
두바이 예산과는 어떻게 다른가
전년에는 2026~2028년 두바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이 별도로 발표된 바 있다. 당시 두바이 예산은 총 지출 3027억 디르함, 총 수입 3292억 디르함, 운영흑자율 5%로 집계됐다. 이번에 승인된 2925억 디르함은 두바이가 아닌 UAE 연방정부 차원의 3개년 예산으로, 두 예산은 성격이 다른 재정 계획이다.
앞으로 확인할 사항
2028년과 2029년 개별 연도별 세부 예산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연방 재정 관련 공식 발표는 UAE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채널을 통해 추가로 공개될 수 있다. 연도별 세부 배분이 필요한 기업이나 기관은 해당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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