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두바이는 몰·마트·택시(카림)까지 카드 결제가 기본 — 트래블카드 하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모두 AED 지원 — 환전 수수료 우대 구조는 비슷하니 '내 주거래 은행 앱'과 'ATM 인출 조건'으로 고르는 게 현실적입니다.
- 현금(소액 디르함)이 꼭 필요한 순간 3가지: 아브라(수상택시), 수크 흥정, 팁·소액 노점.
두바이, 진짜 현금 없이 될까?
됩니다 — 거의. 두바이몰의 명품 매장부터 동네 슈퍼(바칼라), 카림 택시, 메트로 개찰(교통카드 nol 충전)까지 카드가 통합니다. 애플페이 보급률도 높아 폰만 대는 결제가 일상입니다.
다만 '거의'가 함정입니다. 올드 두바이로 넘어가는 순간 현금의 영역이 나타납니다 — 아래 3가지 상황이 대표적입니다.
- ① 아브라(수상택시): 1디르함 안팎 동전을 뱃사공에게 직접 — 카드 불가.
- ② 수크 흥정: 금 수크·향신료 수크에서 현금가 흥정이 관행 — 카드는 흥정력이 떨어집니다.
- ③ 팁·소액: 짐 포터·발렛·노점 카락티 — 소액권(5~10디르함)이 있으면 부드럽습니다.
트래블로그 vs 트래블월렛, 뭐가 다를까?
- 수수료율·우대 조건은 프로모션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 출발 전 각 앱의 AED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게 정답입니다.
- 실전 팁: 메인 1장 + 백업 1장(다른 브랜드)을 챙기세요. 카드 오류·분실 시 여행이 멈추지 않습니다.
| 항목 | 트래블로그(하나) | 트래블월렛 |
|---|---|---|
| AED 지원 | 지원(충전식) | 지원(충전식) |
| 환전 수수료 | 주요 통화 우대(조건·시점 변동) | 주요 통화 우대(조건·시점 변동) |
| 기반 앱 | 하나머니 앱 | 자체 앱(은행 무관) |
| ATM 인출 | 제휴·조건에 따라 수수료 상이 | 제휴·조건에 따라 수수료 상이 |
| 체크 포인트 | 하나은행 사용자면 관리 편함 | 은행 상관없이 쓰는 범용성 |
ATM에서 디르함 뽑을 때 주의할 것
- 현지 ATM 수수료는 기기 운영사에 따라 다릅니다 — 화면에 수수료 고지가 뜨면 확인 후 진행.
-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DCC)'는 무조건 거절 — 현지통화(AED) 결제를 선택해야 이중 환전을 피합니다. 카드 결제 때도 동일!
- 공항보다 시내 은행 부설 ATM이 무난합니다.
그래서 환전은 얼마나 해갈까?
- 카드 메인 전략이면 현금은 1인 기준 소액(수십 디르함 수준)으로 충분 — 아브라·팁·수크용.
- 수크 쇼핑(금·향신료)을 크게 할 계획이면 그만큼 현금 비중을 올리세요 — 흥정은 현금이 강합니다.
- 남은 디르함은 공항 면세점보다 시내 마트에서 기념품(대추야자·초콜릿)으로 소진하는 게 알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두바이에서 애플페이 되나요?
네, 보급률이 높습니다. 다만 트래블카드가 애플페이 등록을 지원하는지, 해외 오프라인 결제 조건은 카드사별로 다르니 출발 전 확인하세요.
Q. 택시도 카드가 되나요?
카림(Careem)·공식 택시 모두 카드·앱 결제가 됩니다. 앱에 카드를 등록해두면 현금 걱정이 없습니다.
같이 가는 사람에게 공유해 주세요
카톡방·동행에게 한 번에 — 여행 준비가 훨씬 수월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