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서 무함마드 UAE 대통령, 글로벌 안정·신뢰·발전 기여 의지 재확인
💡 기회포인트
UAE가 G7 정상회의에서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경제 개발 분야의 협력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 해당 분야 한국 기업들에게 UAE와의 협력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공급망 회복력과 인프라 효율성이 강조되는 만큼,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은 UAE 시장 진출을 검토해 볼 만하다.
UAE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글로벌 협력 의지 재천명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Mohamed bin Zayed Al Nahyan) UAE 대통령이 평화, 안보, 안정, 신뢰, 발전을 전 세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국가적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발언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레뱅(Évian-les-Bains)에서 개최된 제52차 G7 정상회의 참석 중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일본 등 G7 국가 정상들과 함께 다수의 초청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안전한 무역 경로와 효율적 인프라의 중요성 강조
무함마드 대통령은 정상회의 연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회의 주최와 초청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중대한 도전의 시기에 친구들 및 파트너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현재 중동 지역이 심각한 격변과 전례 없이 빠르게 진화하는 도전의 시기를 겪고 있으며, 그 영향은 역내를 훨씬 넘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6주 연속 민간 시설을 겨냥한 수천 건의 이란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대한 UAE의 방어 과정에서 G7 회원국들과 전 세계 파트너들이 보내준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현재의 위기가 더 큰 협력과 집단 행동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는 회복력 있는 공급망, 안전한 무역 경로, 효율적인 인프라가 번영의 필수 기반이며, 글로벌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공동의 이익일 뿐만 아니라 집단적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란 양해각서 합의에 대한 평가
연설에서 무함마드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합의에 기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을 치하했다. 그는 역내의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평화는 국가 주권 존중, 선린 원칙, 그리고 모두의 안보, 안정, 번영을 증진하는 방식으로 국제법 원칙을 완전히 준수하는 것에 기반한다고 재확인했다.
에너지 전환, AI, 경제 개발 분야 협력 확대 강조
무함마드 빈 자이드 대통령은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경제 개발 등 미래 발전을 이끌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UAE가 이 분야들에서 신뢰받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였다고 언급했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UAE의 G7 정상회의 참여가 이러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혁신, 연결성, 회복력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며, 이것들이 더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상회의가 역내와 전 세계의 안정을 지원하고 번영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이 분야들의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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