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A CEO "청정에너지 늘려도 전기요금 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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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A CEO "청정에너지 늘려도 전기요금 안 올린다"

DubaiToda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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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DEWA는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UAE 소매 유가가 10월 들어 리터당 4디르함을 넘어섰으므로 차량 유지비 지출 계획은 따로 점검해야 한다.비즈니스11월 태양광·저장 프로젝트 낙찰 결과가 공개되면 관련 공급망이나 협력 기회가 열릴 수 있어 DEWA 공식 채널 공지를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투자자태양광단지 목표가 8,000MW로 상향됐지만 낙찰 결과의 구체적 내용과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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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거주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국인에게는 전기요금 인상 걱정을 당분간 덜어도 좋다는 소식이다. Khaleej Times에 따르면 DEWA(두바이전력수자원청,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최고경영자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는 10월 21일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세계녹색경제정상회의 현장에서 두바이가 대체 청정에너지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국제유가는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UAE 내 소매 유가는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DEWA, 태양광단지 목표를 왜 올렸나

알 타예르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태양광단지의 2030년 목표 발전용량을 기존 5,000MW에서 8,000MW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Khaleej Times는 이 발언을 DEWA의 2025년 발전 실적과 함께 전했는데, DEWA는 2025년 총 62.21TWh의 전력을 생산해 2024년 59.19TWh 대비 5.10%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청정전력 생산량은 10.10TWh로 전년 대비 52.38% 증가해 전체 발전량의 16.23%를 차지했다.

두바이 전력 수요는 얼마나 늘었나

DEWA에 따르면 2025년 두바이의 연간 최대 전력 수요는 11.39GW로 2024년 대비 5.83% 증가했다. DEWA는 청정에너지가 2030년까지 두바이 전체 에너지믹스의 36% 이상을 차지해 연간 850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는 왜 상향됐나

알 타예르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량 추정치가 기존 650만 톤에서 약 800만 톤으로 상향됐다고 말했다. 이번 목표들은 두바이 청정에너지 전략 2050과 두바이 넷제로 탄소배출 전략 2050을 뒷받침하는데, 두 전략은 2050년까지 두바이 전력 생산능력의 100%를 청정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월 발표 예정인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알 타예르는 오는 11월 태양광 발전 및 저장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프로젝트들의 낙찰 결과를 DEWA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규모나 사업자는 10월 21일 시점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국제유가와 UAE 기름값은 어떻게 움직였나

Khaleej Times는 10월 21일 중동 전쟁과 미국 재고 감소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UAE 내 소매 유가도 10월 들어 리터당 4디르함을 넘어서며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10월 기준 슈퍼98은 4.40디르함(9월 3.80디르함), 스페셜95는 4.28디르함(9월 3.69디르함), E플러스91은 4.21디르함(9월 3.61디르함)이었다.

11월 낙찰 결과의 구체적 내용과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DEWA의 공식 발표는 DEWA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를 전제로 한 사업 계획이나 투자 판단은 공식 발표 이후로 미루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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