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AI 대변인 '자이드' 출범…정부 커뮤니케이션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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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AI 대변인 '자이드' 출범…정부 커뮤니케이션 혁신 본격화

DubaiToday 편집팀· 출처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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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정부의 AI 기반 공공 커뮤니케이션 확대는 한국 AI·디지털 솔루션 기업에 정부 부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UAE 인공지능 전략 2031 관련 프로젝트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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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대변인 '자이드' 공식 출범

UAE 대통령궁 국제업무실(International Affairs Office at the UAE Presidential Court)이 인공지능 기반 대변인 '자이드(Zayed)'를 출범시켰다. 자이드는 첨단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국제업무실의 이니셔티브, 전략적 우선순위, 글로벌 활동을 전달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AI를 활용해 역동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미래지향적인 형식으로 콘텐츠를 전달하는 새로운 기관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UAE는 인공지능과 미래 중심 거버넌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공공 부문 커뮤니케이션 및 서비스에 점진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혁신을 기관 발전의 중심에 두고 현대적 디지털 도구를 통해 다양한 청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국가 비전을 반영한다.

혁신을 통한 인간적 연결 강화

UAE 대통령궁 국제업무실 실장인 마리암 빈트 모하메드 알메이리(Mariam bint Mohammed Almheiri)는 UAE의 인공지능 발전이 혁신을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닌 인간적 연결을 강화하고 사회에 역량을 부여하는 수단으로 바라보는 명확한 리더십 비전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이드의 출범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세대를 초월한 청중과의 더 깊은 소통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 기술을 채택하겠다는 국제업무실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UAE AI 거버넌스 비전과의 연계

이번 이니셔티브는 혁신을 거버넌스에 통합하려는 UAE의 오랜 전략과 맥을 같이하며, 'UAE 인공지능 전략 2031(UAE Strategy for Artificial Intelligence 2031)'의 목표를 지원한다. 해당 전략은 UAE를 AI, 첨단 기술, 차세대 정부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제업무실은 자이드를 통해 지능적이고 접근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AI 투자 확대와 차세대 소통 전략

이번 출범은 UAE가 인공지능, 디지털 인프라, 미래 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정부, 교육, 연구, 전략적 개발 분야에서 AI 선도 도입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자이드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국제업무실의 이니셔티브 전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로의 접근을 확대하고 기관 메시지의 도달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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