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이직 규정 정리: 1년 취업허가 금지 피하려면
💡 기회포인트
UAE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거주자가 이직을 고려할 경우, 통지 기간 준수와 계약 조건 확인이 중요하다. 수습 기간 중 이직이나 계약 전환 시에는 현지 노동법 전문가의 검토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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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C 요건 대부분 폐지
UAE는 2021년 연방법령 제33호를 통해 기존 노동 금지 제도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경우 이직 시 NOC(무이의 확인서)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일부 계약 조건이나 수습 기간 관련 상황에서는 고용주와 근로자 간 합의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2. 1년 취업허가 금지 적용 사례
인적자원부(MOHRE)는 특정 위반 행위에 대해 1년간 취업허가 금지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무단 결근, 계약 위반, 수습 기간 중 위반, 노동법 의무 불이행이 입증된 경우가 해당된다. 또한 '무작위 업무 중단'을 선동하거나 참여할 경우 구금, 벌금, 추방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퇴직 후 체류 및 비자 전환
근로자는 고용 종료 후 일정 유예 기간 동안 UAE에 체류할 수 있다. 비자 종류에 따라 30일에서 최대 6개월까지 허용되며, 이 기간 내 새 직장을 구하거나 비자를 전환하거나 합법적으로 출국해야 한다. 중요한 변화는 모든 법적 절차를 준수하면 출국 없이 국내에서 이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4. 비자 전환 절차와 소요 기간
비자 전환은 기존 취업허가 및 거주비자 취소로 시작된다. 이후 새 고용주가 취업허가를 신청하고, 국내 체류 상태 변경, 건강검진, 에미리츠 ID 발급을 거쳐 새 거주비자가 발급된다. 노동·이민 전문가들에 따르면 통지 기간 완료 후 서류 제출부터 2~4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 수습 기간 중 이직과 계약 전환
수습 기간 중 이직을 원하는 근로자는 고용주에게 서면 통지를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새 고용주가 이전 고용주에게 채용 비용을 보상해야 할 수 있다. 한편 고용 계약은 풀타임, 파트타임, 임시직, 유연근무, 원격근무, 직무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전환이 가능하다. 단 양측 합의와 기존 계약상 모든 재정적 의무 정산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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