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6월 15일부터 폭염기 야외 작업 금지 정책 시행
💡 기회포인트
UAE에서 건설, 물류, 야외 작업 인력을 운용하는 한국 기업은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오후 작업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 그늘막, 냉방장비, 음료수 등 법적 의무사항 준비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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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시행되는 폭염기 작업 금지 정책
UAE 인적자원부(MoHRE)가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직업적 폭염 스트레스 예방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직사광선 아래와 야외에서의 작업이 금지된다. 올해로 22년 연속 시행되는 정책이다.
기업 준수율 99% 이상 달성
인적자원부 노동보호 담당 달랄 알 셰히 차관보는 민간 부문과의 협력 기반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이 99%를 상회하는 준수율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의무 이행과 함께 정오 휴식 시간에 근로자를 지원하는 자체 이니셔티브도 운영해왔다.
기술적 사유에 따른 예외 조항
정책에는 공익을 위한 작업 연속성을 고려한 예외 조항이 포함된다. 아스팔트 포장이나 콘크리트 타설처럼 중단이나 연기가 불가능한 작업이 해당된다. 상수도, 전기, 교통 등 필수 공공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예방이나 결함 수리 작업도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 생활과 교통 흐름에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정부 당국 허가를 받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고용주 의무사항
정책에 따라 기업은 휴식 시간이나 예외 작업 수행 중 근로자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할 그늘막을 제공해야 한다. 선풍기 같은 냉방 장비, 충분한 음료수, 염분 보충제 등 수분 보충제, 편의시설과 응급처치 장비도 갖춰야 한다. 인적자원부는 스마트 디지털 도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기업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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