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글로벌 유학 도시 순위 상승…아부다비 8계단 도약
전체 뉴스
비자·생활

UAE, 글로벌 유학 도시 순위 상승…아부다비 8계단 도약

DubaiToday 편집팀· 출처 Khaleej Times·

💡 기회포인트

UAE 유학 환경 개선은 한국 학생들의 중동 유학 선택지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다. 두바이의 국제 대학 확대 계획과 학생·졸업생 비자 제도는 한국 교육기관의 현지 진출이나 협력 프로그램 개발 기회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임대료·생활비·비자·정책 등 두바이 거주·진출에 꼭 필요한 소식과 기회만 주 1회 5분으로. 이메일만 입력하면 끝.

구독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UAE 4개 도시 QS 유학 도시 순위 진입

UAE가 글로벌 유학 목적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QS 베스트 스튜던트 시티 2027 순위에 UAE 4개 도시가 이름을 올렸으며, 아부다비는 에미리트 도시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아부다비는 8계단 상승해 세계 72위에 올랐고, 두바이는 종합 79위를 기록하면서도 학생 평가(Student Voice) 부문에서 세계 5위라는 인상적인 순위를 달성했다. 학생 평가 지표는 국제 학생들의 실제 피드백을 기반으로 측정된다.

학생들이 높이 평가하는 UAE 도시의 삶의 질

이번 순위는 UAE 전역에서 점점 뚜렷해지는 추세를 보여준다. 학생들은 UAE의 안전성, 다양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적인 학업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대학들의 글로벌 명성과 규모는 아직 발전 단계에 있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UAE의 매력은 계속 커지고 있다.

아부다비와 두바이가 UAE 내에서 가장 강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주로 긍정적인 학생 인식에 기인한다. 두바이는 학생 평가 부문에서 세계 5위를 기록했고, 안전성·환경·라이프스타일 등을 측정하는 선호도(Desirability) 부문에서 23위를 차지했다.

아부다비는 학생 평가 부문에서 세계 21위를 기록했으며, 선호도 부문에서는 30계단 이상 상승해 43위에 도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이 두 도시를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거주 및 학업 장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샤르자는 종합 80위, 알아인은 109위를 기록했다. 샤르자는 국제 학생 구성 비율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해당 지표에서 세계 60위를 차지했다.

QS CEO "UAE, 많은 기존 교육 시스템이 부러워하는 기반 구축"

QS의 제시카 터너(Jessica Turner) CEO는 UAE가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터너 CEO는 "UAE는 많은 오래된 교육 시스템이 부러워하는 것을 만들어냈다. 학생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도시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인재를 끌어들이는 성장하는 대학 기반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두바이가 세계 최고의 유학 목적지 중 하나가 되겠다는 야심에 대해 터너 CEO는 "2033년까지 세계 10대 유학 도시에 포함되겠다는 두바이의 야심은 진지한 것이며, 그 기반—선호도, 학생 만족도,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교수진—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교육 허브를 향한 도약

이번 순위 발표는 두바이가 에듀케이션 33(E33) 전략에 따라 노력을 가속화하는 시점에 나왔다. E33 전략은 2033년까지 고등교육 내 국제 학생 비율을 현재 약 35%에서 5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바이는 또한 현지에서 운영되는 국제 대학 수를 현재 37개에서 7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UAE는 이미 글로벌 유명 대학과 연계된 기관들을 포함해 다수의 국제 분교 캠퍼스를 유치하고 있다. 당국은 학생 및 졸업생 비자 경로를 도입하고 외국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했다.

최근 QS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칼리파대학교(Khalifa University)가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세계 150위권에 진입하며, 이 이정표를 달성한 최초의 에미리트 교육기관이 되었다. UAE는 현재 세계 500위권 내에 6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5년 전의 2배 수준이다.

터너 CEO는 다음 과제가 기관의 명성을 강화하고 더 넓은 국제 학생층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과제는 규모다. 대학들의 글로벌 위상을 심화하고 국제 학생층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이미 느끼는 강점이 기관 지표에서도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터너 CEO는 설명했다.

그는 "현재 궤도라면 이는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 공유 +5P

카톡방·지인에게 한 번에 — 두바이 소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닿습니다. 새 기사는 두바이투데이 공식 톡방에 먼저 올라옵니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임대료·생활비·비자·정책 등 두바이 거주·진출에 꼭 필요한 소식과 기회만 주 1회 5분으로. 이메일만 입력하면 끝.

구독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아직 안 풀린 게 있으신가요?

질문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이메일로 답을 보내드립니다. 두바이에 사는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