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연방정부 에미라티제이션 65% 유지, 장관 "100%는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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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연방정부 에미라티제이션 65% 유지, 장관 "100%는 비현실적"

DubaiToday 편집팀· 출처 Khaleej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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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의 경우, 연방정부 부문에서는 자국민 채용 비율이 65%로 높은 반면 민간 부문에서는 외국인 인력 채용 여지가 상대적으로 넓을 수 있다. 다만 민간 부문에도 에미라티제이션 의무 규정이 적용되므로, 진출 전 업종별 자국민 채용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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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자국민 비율 65%, 이직률 5% 미만

모하메드 빈 하디 알 후사이니 재무담당 국무장관은 수요일 연방국가평의회(FNC) 회의에서 2025년 연방정부가 5,370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자국민이 전체 인력의 6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직원 이직률은 5% 미만으로, 장관은 이를 "우수한 고용 안정성과 매력적인 근무 환경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100% 자국민화가 어려운 이유

FNC 의원 사라 팔라크나즈가 자국민 비율 추가 확대 계획을 질의하자, 알 후사이니 장관은 완전한 에미라티제이션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답변했다. 그는 "자국민 인구 대비 외국인 인구 규모, 그리고 채워야 할 일자리 수를 고려하면 모든 직책을 100% 자국민으로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나피스 프로그램의 역할

장관은 나피스(Nafis) 프로그램이 자국민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피스는 민간 부문에서 자국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방 프로그램이다. 알 후사이니 장관은 자국민에게 일자리를 만드는 것만큼 기존 인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FNC, 2025년 결산 검토 중

이번 발언은 FNC가 정부의 2025년 결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결산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 서비스와 국가 개발 우선 과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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