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경제 2026년 1.7% 성장 둔화 후 2027년 9.8% 반등 전망
💡 기회포인트
2027년 UAE 경제의 강한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비석유 부문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국 기업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다만 2026년 일시적 둔화 기간 동안 지역 정세가 무역·관광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26년 성장률 1.7%로 둔화 전망
UAE 중앙은행은 지역 정세가 무역, 해운, 관광, 민간 부문 신뢰도에 부담을 주면서 2026년 경제 성장률이 1.7%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7년에는 9.8%로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분기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둔화는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석유 생산 증가, 비석유 부문의 지속적인 확장, 견조한 정부 지출, 진행 중인 인프라 프로젝트가 더 강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견고한 재정·금융 기반 유지
보고서는 UAE 경제가 강력한 재정 및 금융 펀더멘털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 부문의 회복력 강화, 기업 지원, 공공 투자 유지를 위한 정부 조치에 기반한다.
이러한 정책들은 투자자 신뢰와 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외부 도전의 영향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 부문 자산 5조 5,600억 디르함 달성
중앙은행은 은행 부문의 지속적인 강세도 강조했다. 총 은행 자산은 5조 5,600억 디르함에 달했으며, 이는 자산, 신용, 예금의 견실한 성장과 강력한 자기자본비율, 개선되는 자산 건전성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안정세 유지 전망
인플레이션은 억제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평균 2.3%, 2027년에는 1.9%로 완화될 전망이며, 이는 글로벌 평균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다각화 전략으로 경제 회복력 강화
중앙은행은 UAE 경제 전망이 다각화된 성장 동력, 선제적 정책 조치, 상당한 재정 여력의 혜택을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본시장의 상승, 회복력 있는 은행 부문, 보험 산업의 지속적인 확장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UAE의 다각화 전략과 기업·투자자·소비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회복력과 적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 공유 +5P
카톡방·지인에게 한 번에 — 두바이 소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닿습니다. 새 기사는 두바이투데이 공식 톡방에 먼저 올라옵니다.
관련 가이드
두바이 생활·진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리했어요.
이 내용으로 아직 안 풀린 게 있으신가요?
질문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이메일로 답을 보내드립니다. 두바이에 사는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