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중앙은행, 세계 최초 국가 주권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 출범
💡 기회포인트
UAE 금융 부문에 진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한국 핀테크·클라우드 기업에게 새로운 협력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인가 금융기관 대상 플랫폼인 만큼 구체적인 참여 조건과 규제 요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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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중앙은행(CBUAE)이 G42 계열사인 Core42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 부문 전용 국가 주권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SFCSI)를 개발한다. CBUAE는 이를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CBUAE의 금융 인프라 전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UAE가 안전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완전 격리된 중앙 집중식 인프라
SFCSI는 중앙 집중식이면서 완전히 격리된 보안 인프라로 운영된다. CBUAE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데이터 주권 확보, 운영 민첩성 향상, 사이버 위협 방어, 핵심 금융 서비스의 지속적 가용성 유지를 목표로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UAE 전체 금융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AI 기반 멀티 클라우드 통합
인프라에는 인공지능과 고급 분석 기능이 통합되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능형 자동화, 실시간 데이터 분석, 정보 기반 의사결정 지원, 고객 경험 개선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를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인가 금융기관(LFI)이 단일 환경에서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BUAE와 Core42 고위 관계자 발언
CBUAE 은행운영지원서비스 담당 부총재 사이프 후마이드 알 다헤리는 "국가 주권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는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 지향적인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ore42의 탈랄 알 카이시 임시 CEO는 "금융은 디지털 인프라 위에서 운영되므로 반드시 주권을 가져야 한다"며 "규제 명확성과 국가 회복력을 위해 설계된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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