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알쿠즈에 문 연 프렌치 베이커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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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알쿠즈에 문 연 프렌치 베이커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중

DubaiToday 편집팀· 출처 Gulf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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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알쿠즈 지역은 갤러리와 크리에이티브 업종이 밀집한 구역으로, F&B 창업을 고려하는 한국 사업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현지 커뮤니티와의 관계 구축이 사업 안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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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영감받은 프렌치 베이커리

래핑브레드(Laughing Bread)는 2025년 9월 두바이 알쿠즈3에 문을 열었다. 프렌치 파티세리의 예술을 두바이 중심부에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이 베이커리는 현재 소프트 론칭 단계에 있으며, 정식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커뮤니티가 주는 동기부여

헤드셰프 우트카르시 싱은 2025년 5월 두바이로 이주해 1년을 보냈다. 그는 "두바이는 영감과 끝없는 기회의 장소"라며 "이 도시는 매일 우리가 커뮤니티에 선보이는 기술을 개선하도록 자극한다"고 말했다. 지역 커뮤니티가 품질과 일관성, 열정에 보여주는 존중이 큰 힘이 된다는 설명이다.

현지 맛에서 찾은 메뉴 영감

우트카르시 셰프는 두바이에서의 첫해가 보람찼다고 회고했다. 그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맛을 배우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대추야자 맛을 재현한 몽키브레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받은 메뉴 등이 그 결과물이다.

음식으로 돌려주는 감사

"우리에게 래핑브레드는 단순히 최고의 기준만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주민과 현지인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최선의 노력으로 음식을 통해 보답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철학이다. 이러한 마인드셋이 매일 일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억을 만드는 공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우트카르시 셰프는 손님들이 베이커리에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꼽았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테이블에서 웃고 대화하며 우리 음식과 함께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 때 정말 뿌듯하다"고 전했다. 음식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기억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가장 자랑스럽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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