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레일, 6월 30일 아부다비-푸자이라 여객 서비스 개시 발표
💡 기회포인트
UAE 전역을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 구축으로 물류·관광 분야 한국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철도 인프라 관련 장비·기술 분야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향후 확장 계획에 따른 입찰 기회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아부다비-푸자이라 구간 6월 30일 시범 운영 개시
에티하드 레일(Etihad Rail)이 아부다비와 푸자이라 간 여객 철도 서비스의 시범 운영 단계를 6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도시 간 이동 시간이 1시간 45분으로 단축된다.
두바이역과 알다이드역은 9월 30일 공식 개장하며, 알다프라역은 12월 30일에 운영을 시작한다. 샤르자역이 2027년 3월 30일 개통되면 전체 노선이 완성된다.
운임 및 열차 편성
아부다비-푸자이라 구간 운임은 컴포트 클래스 55디르함부터, 프리미엄 클래스는 120디르함부터 시작한다.
여객 철도 차량은 총 13대로 구성되며, 각 열차는 최대 4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예매 채널 개통
고객들은 6월 23일부터 에티하드 레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웹사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정을 예약하고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시티역 개관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시티 여객 열차역이 화요일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 겸 아부다비 행정위원회 의장에 의해 개관되었다.
왕세자는 역의 주요 시설과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상태와 첨단 인프라를 점검했다.
칼리드 왕세자는 여객 열차 프로젝트가 완전히 통합된 교통망에 대한 UAE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에미리트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사람과 물자의 효율적인 이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투자·관광·도시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것이다.
향후 확장 계획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로, 추가 에미리트로의 여객 철도 네트워크 확장을 평가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완전히 통합된 국가 교통 시스템에 대한 UAE의 비전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여객 철도 네트워크의 개통은 UAE 인프라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이는 기존 교통수단을 넘어 통합된 도시·경제 연결망을 구축하여, 전국의 인구 밀집 지역, 경제 거점, 관광지를 연결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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