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레일 역에서 렌터카 이용 가능, 하루 80디르함부터
전체 뉴스
관광·항공비자·생활

에티하드 레일 역에서 렌터카 이용 가능, 하루 80디르함부터

DubaiToday 편집팀· 출처 Khaleej Times·

💡 기회포인트

UAE 내 출장이나 여행 시 철도와 렌터카를 연계해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 아부다비·푸자이라 방면 업무가 잦은 한국 기업 주재원이나 사업가에게 유용할 수 있다. 향후 11개 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두바이와 UAE의 시장 흐름과 주요 기회를 주 1회 정리해드립니다.

관심 분야까지 입력하고 더 정확한 정보 받기 →

철도역 도착 후 차량 이동이 편해진다

UAE 철도망 에티하드 레일을 이용하는 승객이 역에서 바로 렌터카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Rail to Road'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아부다비역과 푸자이라역에서 운영된다. 열차로 도착한 뒤 목적지까지 차량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한 퍼스트·라스트 마일 연계 서비스다.

요금과 기본 조건

하루 렌탈 요금은 80디르함에서 200디르함 사이다. 보증금이 필요 없고 연료비가 포함되며 기본 60km 주행이 제공된다. 추가 주행 거리는 별도 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렌탈 기간은 열차 시간과 무관하게 24시간 단위로 운영돼 일정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차량 등급은 세 가지

Essential 등급에는 토요타 야리스, 현대 액센트 같은 소형 해치백과 세단이 포함된다. Comfort 등급은 마쓰다 CX-3, 현대 크레타 등 중형 세단과 소형 SUV를 제공한다. Stretch 등급에서는 아우디 A3, 마쓰다 CX-90, 닛산 패트롤, 지프 랭글러 등 대형·프리미엄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 없이 현장 대여 가능

사전 예약 최소 기간이 없어 열차 예매 시 함께 예약하거나 역에 도착해서 바로 빌릴 수도 있다. 현장 방문 고객용 차량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운영사 Thrifty Car Rental 측은 밝혔다. 차량 반납은 대여한 역에서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별도 편도 요금을 내면 Thrifty의 다른 지점에서도 반납이 가능하다.

5년간 1000만 디르함 투자 계획

이 서비스는 에티하드 레일과 Thrifty Car Rental의 5년 독점 파트너십에 따라 운영된다. Thrifty는 향후 5년간 1000만 디르함 이상을 차량 확충, 디지털 인프라, 고객 경험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초기 차량 규모는 약 500대이며, 수요와 철도망 확장에 따라 늘릴 예정이다. 에티하드 레일의 11개 여객역에 디지털 키오스크와 안내 데스크 설치도 계획돼 있다.

이 소식,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 공유 +5P

카톡방·지인에게 한 번에 — 두바이 소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닿습니다. 새 기사는 두바이투데이 공식 톡방에 먼저 올라옵니다.

이 내용으로 아직 안 풀린 게 있으신가요?

질문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이메일로 답을 보내드립니다. 두바이에 사는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