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두바이 비자 제도 5가지 주요 변경사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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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통한 UAE 거주권 취득 문턱이 낮아져 소규모 부동산 투자자도 비자 신청이 가능해졌다. 환경 분야 종사자나 AI·엔터테인먼트 전문가의 경우 새로운 비자 카테고리 활용을 검토해볼 수 있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현지 이민 전문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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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 소유자 비자 기준 대폭 완화
두바이 토지국(Dubai Land Department) 산하 큐브센터(Cube Center)가 2년 부동산 소유자 비자 자격 요건 완화를 발표했다. 단독 소유자의 경우 기존 75만 디르함(약 2억 7천만 원) 최소 자산 기준이 완전히 폐지됐다. 공동 소유 부동산은 투자자당 40만 디르함으로 기준이 낮아졌다. 다만 모든 신청은 관계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2. 골든비자 서비스 및 대상 확대
외교부(MoFA)가 10년 골든비자 소지자에게 해외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자국민에게만 제공되던 서비스로, '전례 없는' 조치로 평가된다. 골든비자 대상도 확대돼 와크프(Waqf, 이슬람 공익신탁) 기부자, 인플루언서, 게임 전문가, 교사, 간호사 등이 신규로 포함됐다.
3. 블루비자 공식 출시
2024년 5월 처음 발표된 블루비자가 2025년 공식 출범했다. 환경 보호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10년 장기 거주 비자다.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 환경 관련 수상자, 활동가, 연구자 등이 신청 대상이며, 연방신원·시민권·세관·항만보안청(ICP) 플랫폼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4. 전문가 방문비자 및 GCC 통합비자
ICP는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크루즈선 및 레저보트 분야 전문가를 위한 4개 방문비자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간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할 통합 관광비자 'GCC 그랜드 투어'도 올해 시범 운영 예정이다.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된다.
5. AI 비자 갱신 시스템 및 교통범칙금 연계
두바이 거주·외국인관리총국(GDRFA)이 AI 기반 플랫폼 '살라마(Salama)'를 도입해 비자 갱신을 수분 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비자 갱신 시 미납 교통범칙금 납부를 안내하는 시스템도 시행 중이다. 범칙금 미납이 갱신을 차단하지는 않지만, 전액 또는 무이자 분할 납부를 권고받게 된다. 비자 취소 시에도 미납 범칙금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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