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도시 1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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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도시 10위권 진입

DubaiToday 편집팀· 출처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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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이주나 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인에게 높은 안전 수준과 다문화 환경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정착 과정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경험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지 커뮤니티와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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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외국인 거주자 환영 도시 7위

두바이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도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안전, 사회 환경, 국제 거주자를 위한 전반적인 삶의 질 측면에서 두바이의 강점을 부각시킨다.

글로벌 보험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발표한 새로운 글로벌 순위에 따르면, 두바이는 신규 이주자를 위한 최고 목적지 중 7위를 차지했으며, 안전이 가장 강력한 장점 중 하나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국가 정책과 태도가 목적지의 환영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만, 일상적인 경험은 종종 도시 자체에 의해 형성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는 보안, 행복감, 사회 문화, 인맥 형성 기회 등의 요소가 포함된다.

두바이, 전 세계 최고 안전 점수 기록

두바이는 안전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3.8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분석 대상 도시 중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분석된 도시들의 평균 안전 기준인 60.04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 높은 순위는 안정성, 강력한 인프라, 거주자와 국제 커뮤니티에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공공 안전 조치에 대한 두바이의 명성을 반영한다.

높은 안전 수준은 외국인 거주자의 경험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출퇴근, 사교 활동, 서비스 이용, 일상 루틴 정립 등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신규 이주자에게 있어 주변 환경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은 새로운 도시에 적응하고 새 보금자리에 대한 자신감을 쌓는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다.

낮은 범죄율과 강력한 공공 안전 조치는 자유롭게 이동하고, 일상에 정착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쌓는 것을 용이하게 만든다. 중동 지역 전반은 불확실성의 시기를 경험할 수 있지만, 두바이 자체는 안정성에 대한 명성을 유지해왔으며, 거주자와 국제 커뮤니티 모두의 안전을 우선시하도록 설계된 인프라와 거버넌스를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도시 상위 5곳

분석 결과,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도시들은 안전, 행복, 사회적 수용 지표에서 일관되게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취리히가 10점 만점에 9.0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싱가포르와 도쿄가 각각 8.97점으로 뒤를 이었다.

도쿄의 순위는 특히 눈길을 끈다. 일본이 국가 지수에서 전체 최하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낮은 이주민 인구와 약한 국가 수준의 통합 지표에도 불구하고, 도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됐다. 이는 국가 수준의 통합이 제한적인 곳에서도 주요 도시 중심지가 외국인 거주자에게 더 접근 가능하고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코펜하겐과 뮌헨이 강력한 안전 기록과 낮은 수준의 사회적 마찰을 바탕으로 상위 5위권을 완성했다.

반면, 런던, 파리, 뉴욕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은 상당히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들 도시는 각각 평균 이상의 사회적 마찰을 기록했는데, 런던은 55.2, 파리는 64.4에 달했으며, 안전 점수도 낮았다. 이는 규모와 밀도가 외국인 거주자의 일상적인 어려움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대기 시간 증가, 더 복잡한 행정 절차, 또는 인맥 형성과 정착을 더 어렵게 만드는 익명성의 증가 등을 의미할 수 있다.

두바이의 강력한 순위는 에미리트가 비즈니스, 관광, 투자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에 힘입어 계속 성장하는 국제 인구를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전 세계에서 온 거주자들로 구성된 두바이의 다문화 환경은 국제 커뮤니티가 더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룩셈부르크, 전 세계 최고 이주민 인구 비율 기록

도시 순위 외에도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외국인 거주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더 광범위한 요소들도 조명했다. 룩셈부르크는 이주민이 전체 거주자의 51.2%를 차지하며 전 세계 최고의 이주민 인구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서비스와 직장이 종종 국제 커뮤니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수준은 스위스(31.1%), 호주(30.4%), 뉴질랜드(28.2%), 오스트리아(25.5%) 등 다른 상위권 국가들보다 현저히 높다.

한편, 아이슬란드는 외국 출생자 고용률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거주자의 84.2%가 취업 상태로 나타나 국제 거주자를 위한 강력한 노동 시장 통합을 보여줬다. 다른 고성과 국가로는 뉴질랜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가 있다.

이는 이주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데, 외국인 거주자가 더 빠르게 일자리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입으로 전환하며, 노동 시장 진입 장벽을 덜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코펜하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

행복도 측면에서 코펜하겐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됐으며, 시민, 거버넌스, 환경, 경제, 건강, 이동성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6,954점을 달성했다. 이 순위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접근 가능한 의료 서비스, 효율적인 교통, 커뮤니티 연결이 이주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반영한다.

정착 과정과 인맥 형성의 중요성

환영하는 국가나 도시를 선택하면 해외 이주가 더 쉬워질 수 있지만, 성공적인 정착은 종종 도착 후 형성하는 인맥에 달려 있다. 대규모 외국인 거주자 커뮤니티가 있고 신규 이주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곳에서도 우정을 쌓고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현지 커뮤니티에 받아들여지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소속감을 형성하는 것이 종종 임시 이주지를 집처럼 느껴지는 곳으로 변화시키는 요소다. 가족의 경우, 정착했다고 느끼는 것은 단순히 살 곳을 찾는 것 이상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가 우정을 쌓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새 커뮤니티에서 편안함을 느끼도록 돕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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