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주요 지역에 스마트 노변 주차 카메라 500대 이상 설치
💡 기회포인트
두바이 거주 한국인은 파킨 앱 설치와 파킨 월렛 등록을 통해 자동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 방문 시 주차 위반 과태료를 피하려면 해당 지역의 카메라 단속 시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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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초 스마트 노변 카메라 도입
두바이 최대 유료 공영주차 운영사 파킨(Parkin)이 월드트레이드센터, 버즈 칼리파, 알 코르니쉬 인근에 500대 이상의 노변 및 기둥 카메라를 설치 중이다. 이 노변 카메라는 중동 지역 최초로, 번호판 자동 인식, 입출차 시간 감지, 자동 결제, 주차 위반 식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든 카메라는 태양광으로 작동하며 실시간 주차 공간 모니터링과 자동 결제를 지원한다.
주차 혼잡 완화와 효율성 개선 목표
파킨 측은 새 카메라 도입으로 주차 공간 가용성이 높아지고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시간 점유 추적과 자동화된 단속이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주차 관리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파킨 앱과 완전 통합
두 시스템 모두 파킨 앱에 완전히 통합되어 파킨 월렛(Parkin Wallet)을 통한 자동 결제가 가능하다. 파킨의 모하메드 압둘라 알 알리 CEO는 "첨단 스마트 기술 도입은 파킨이 두바이 전역의 주차 관리를 향상시키는 핵심 방식"이라며, "이번 도입은 스마트 주차 인프라 확장과 고객 경험 강화의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1단계 시작, 추가 확대 예정
이번 카메라 설치는 대규모 확대 계획의 1단계에 해당한다. 주차 공간 탐색 시간 단축, 과태료 위험 감소, 앱을 통한 원활한 자동 결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킨 앱은 iOS, 안드로이드, 화웨이 기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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