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사립학교, 2026-27년부터 단기예고 품질평가 재개
전체 뉴스
정책·규제비자·생활

두바이 사립학교, 2026-27년부터 단기예고 품질평가 재개

DubaiToday 편집팀· 출처 Khaleej Times·

💡 기회포인트

두바이 거주 한국인 학부모의 경우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평가 결과가 2027년 이후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다. 학교 선택 시 KHDA 웹사이트에서 최신 평가 등급과 방문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임대료·생활비·비자·정책 등 두바이 거주·진출에 꼭 필요한 소식과 기회만 주 1회 5분으로. 이메일만 입력하면 끝.

구독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2년 연속 평가 중단 후 재개

두바이 사립학교 품질평가가 2024-25학년과 2025-26학년 두 해 연속 중단됐다. 이 기간 중 유일한 예외는 개교 3년차를 맞은 신설 학교로,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평가가 이뤄졌다. KHDA(두바이지식인적자원청)는 2026-27학년도부터 품질보증 방문을 재개할 예정이다.

24시간 전 통보하는 단기예고 방식 도입

새 제도의 핵심 변화는 단기예고 방문이다. 통상 24시간 이내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사전 준비된 모습이 아닌 일상적인 교수·학습 환경을 파악하려는 취지다. 평가 대상 학교는 전면 평가 또는 단축 모니터링 방문 중 하나를 받게 되며, 학교별 상황에 맞는 방식을 적용한다.

교육계 반응과 지속적 개선 문화

교육계는 이번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GEMS 에듀케이션의 디노 바키 그룹 CEO는 "최고의 학교는 평가를 위해 준비하지 않고, 매일 학생을 위해 준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우수성은 주기적 준비가 아닌 꾸준한 개선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피드백 기반 발전에 대한 기대

노드앵글리아 인터내셔널스쿨 두바이의 타라 램버트 초등부 교장은 품질보증 방문 재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품질보증 방문을 전문적 대화와 지속적 개선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본다"며, 두바이 학교 부문 전반의 투명성과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는 조치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 공유 +5P

카톡방·지인에게 한 번에 — 두바이 소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닿습니다. 새 기사는 두바이투데이 공식 톡방에 먼저 올라옵니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임대료·생활비·비자·정책 등 두바이 거주·진출에 꼭 필요한 소식과 기회만 주 1회 5분으로. 이메일만 입력하면 끝.

구독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아직 안 풀린 게 있으신가요?

질문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이메일로 답을 보내드립니다. 두바이에 사는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