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생애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 3,200명 이상에 내 집 마련 지원
전체 뉴스
부동산정책·규제

두바이 생애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 3,200명 이상에 내 집 마련 지원

DubaiToday 편집팀· 출처 Economy·

💡 기회포인트

두바이에 자유보유 부동산이 없는 만 18세 이상 UAE 거주 한국인도 이 프로그램 신청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참여 은행의 금융 지원 조건과 개발사별 매물 옵션은 두바이토지국 공식 채널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임대료·생활비·비자·정책 등 두바이 거주·진출에 꼭 필요한 소식과 기회만 주 1회 5분으로. 이메일만 입력하면 끝.

구독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출범 1년 만에 3,200명 이상 내 집 마련

두바이토지국(DLD)은 6월 8일 '생애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First-Time Home Buyer Program)'이 2025년 7월 출범 이후 3,200명 이상의 거주자에게 첫 주택 소유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주거용 부동산 거래액은 50억 디르함(약 13억 6,000만 달러)을 넘어섰다. 이 프로그램은 두바이경제관광청(DET)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두바이에 자유보유 주거용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UAE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2개 개발사·5개 은행 참여 생태계 확대

최근 9개 신규 개발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새로 참여한 개발사는 4Direction Developments, Arada,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IRTH 그룹, Manam, Qube Development, Reportage Properties, SAMANA Developers, Sky View Real Estate 등이다. 이로써 2025년 7월 이후 참여 개발사는 총 22개로 늘어났다. 5개 은행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실수요자 중심 시장 조성 목표

두바이 정부는 이 프로그램이 '두바이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모든 사람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정책과 민간 시장 참여를 연계해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유치·정착시키는 지속가능한 실수요자 중심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두바이 경제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려는 '두바이 경제 어젠다 D33'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

두바이 부동산 전략 2033과의 연계

신규 개발사 참여는 공공-민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가 보유율을 높이고 부동산 부문의 GDP 기여도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두바이 부동산 전략 2033'의 목표를 뒷받침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거주자는 두바이토지국 웹사이트나 Dubai REST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등록자도 신규 참여 개발사 매물을 포함해 선호도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소식,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 공유 +5P

카톡방·지인에게 한 번에 — 두바이 소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닿습니다. 새 기사는 두바이투데이 공식 톡방에 먼저 올라옵니다.

주 1회, 두바이 비즈니스 브리핑

임대료·생활비·비자·정책 등 두바이 거주·진출에 꼭 필요한 소식과 기회만 주 1회 5분으로. 이메일만 입력하면 끝.

구독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아직 안 풀린 게 있으신가요?

질문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이메일로 답을 보내드립니다. 두바이에 사는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