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2026년 상반기 거주 허가 100만 건·골든비자 6만6천 건 발급
💡 기회포인트
두바이 거주 허가 및 골든비자 발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한국인의 장기 체류나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 참고할 만한 흐름이다. 4분 이내 서비스 처리 등 행정 효율성도 높아 비자 절차가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보이나, 개별 자격 요건과 최신 규정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상반기 거주 허가 100만 건 돌파
두바이 신원확인·외국인청(GDRF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만 100만 건 이상의 신규 거주 허가가 발급됐다. 이는 두바이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여주는 수치로, 지역 긴장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유입이 이어지면서 두바이가 거주·근무·투자의 글로벌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이러한 증가세는 장기 거주자뿐 아니라 방문자와 관광객에게도 해당된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무려 500만 건의 입국 허가가 발급됐다.
GDRFA 발표 주요 수치
GDRFA가 공개한 2026년 상반기 통계는 다음과 같다. 입국 허가 발급 건수는 507만8,078건이며, 신규 거주 허가 발급 건수는 105만1,978건이다. 거주 허가 갱신 건수는 91만552건이고, 골든비자 발급 건수는 6만6천 건에 달했다.
행정 절차 간소화와 고객 만족도
GDRFA는 고객 만족도 95%를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모든 서비스가 4분 이내에 완료돼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주었다.
GDRFA 두바이 총국장인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마리(Mohammed Ahmed Al Marri) 중장은 행정 절차 간소화가 여전히 당국의 핵심 전략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고객 경험 향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속적인 팀워크, 더 높은 서비스 기준, 혁신적 솔루션의 적극적 도입을 통해 두바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부 서비스 제공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마트 전환과 향후 계획
알 마리 총국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GDRFA가 스마트 전환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혁신 주도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 노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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