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막 디지털, 13개국 6,000MW 규모 IT 인프라 확장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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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막 디지털, 13개국 6,000MW 규모 IT 인프라 확장 계획 발표

DubaiToday 편집팀· 출처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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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막 디지털의 아시아 시장 확장에 따라 한국 데이터센터 장비·냉각 솔루션 기업의 협력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AI 인프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라면 파트너십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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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MW 규모의 글로벌 IT 인프라 계획

다막 그룹(DAMAC Group) 소유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다막 디지털이 13개국에 걸쳐 6,000MW 규모의 IT 용량 확보 계획을 밝혔다. 35개 이상의 사이트가 포함된 이 포트폴리오는 AI,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다막 그룹 창립자 후세인 사즈와니는 칸 데이터클라우드 글로벌 콩그레스에서 "디지털 인프라는 현대 경제, 기업, 정부가 운영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2028년까지 2GW 운영 용량 목표

다막 디지털은 2028년 1분기 말까지 2GW의 운영 용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개월간 10개 신규 사이트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 중 8개는 2026년 말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단계별 성장 전략에 따르면 2027년 1분기에는 14개 이상 사이트에서 700MW 이상의 운영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럽·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확장

다막 디지털은 5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주요 기술 기업의 신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북유럽 지역에 진출했다. 아시아에서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AI 전용 인프라와 액체 냉각 기술

다막 디지털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대기업, AI 워크로드의 기술적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고밀도 컴퓨팅을 수용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90% 이상이 액체 냉각 인프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플랫폼을 포함한 최신 AI 가속기와 완전히 호환된다. 다막 그룹의 토지 확보, 대규모 개발, 복잡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신속한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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