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푸자이라는 바다 — 스누피 아일랜드 스노클링과 알아카 해변 호텔이 중심이다
- 라스알카이마는 산 — 제벨 자이스 짚라인·루지와 정상 식당, 마르잔 아일랜드 리조트
- 제철은 10월~4월. 여름 바다는 뜨겁고 산은 그나마 낫다

1일차 — 푸자이라, 바다
두바이에서 동쪽으로 약 두 시간이면 알아카 해변에 닿습니다. 이 앞바다에 떠 있는 바위섬이 스누피 아일랜드입니다. 누워 있는 스누피 모양이라 붙은 이름이고, 해변에서 헤엄쳐 갈 거리라 스노클링으로 유명합니다. 장비는 해변 호텔에서 빌리는 것이 보통이고, 비투숙객은 데이패스를 사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는 길이나 가는 길에 칼바 쪽으로 빠지면 알 헤파이야 산악 보호구역 안의 Aram Cafe 가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로 아라비아 사슴이 돌아다니는 카페라 아이와 가면 좋습니다. 코르파칸 쪽에는 인공 폭포와 해변 산책로가 있어 저녁에 들르기 좋습니다.
- 숙소: 알아카 해변 호텔(스노클링 장비·데이패스 기준으로 고른다)
- 물때: 3~5월, 10~11월이 물이 맑다는 후기가 많다. 한여름은 모래가 뜨겁다
- 준비물: 아쿠아슈즈 — 바위와 성게가 있다
2일차 — 라스알카이마, 산
푸자이라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라스알카이마입니다. 제벨 자이스는 UAE 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 근처에 세계 최장급 짚라인과 산악 루지가 있습니다. 둘 다 예약이 필요하고 겨울 주말은 빨리 찹니다. 정상의 식당(1484 by Puro)은 평일 비즈니스 런치가 가성비가 좋다는 커뮤니티 후기가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바다로 가면 마르잔 아일랜드입니다. 리조트형 호텔이 모여 있고 대부분 프라이빗 비치를 끼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워터파크가 딸린 호텔이 아이와 가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두바이로 돌아가는 길은 한 시간 반 안팎입니다.
- 제벨 자이스 정상은 평지보다 10도 가까이 낮다. 겨울엔 외투 필수
- 짚라인·루지는 공식 사이트 예약. 몸무게·나이 제한이 있다
- 산길은 포장돼 있지만 커브가 많다. 멀미하는 아이는 앞자리
두바이 여행 전에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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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요약
여기 나온 곳은 추천 장소에 지도·영업시간·Waze 길찾기와 함께 올라가 있습니다.
| 구간 | 소요(대략) | 메모 |
|---|---|---|
| 두바이 → 알아카(푸자이라) | 약 2시간 | E311 → 샤르자 → 칼바 경유가 경치가 좋다 |
| 알아카 → 제벨 자이스 정상 | 약 2시간 | 해안 따라 북상 후 산길 |
| 제벨 자이스 → 두바이 | 약 2시간 | 마르잔 아일랜드 들르면 +30분 |
자주 묻는 질문
Q. 스누피 아일랜드는 투어 없이 갈 수 있나요?
해변에서 헤엄쳐 가는 거리라 투어 없이도 갑니다. 다만 장비 대여와 해변 이용이 호텔 중심이라 비투숙객은 데이패스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Q. 아이와 짚라인을 탈 수 있나요?
짚라인은 나이·몸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루지(산악 썰매)가 대안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예약 페이지의 제한 조건을 먼저 봅니다.
Q. 하루에 둘 다 될까요?
거리상 무리입니다. 푸자이라나 라스알카이마 중 하나면 당일, 둘 다면 1박을 잡는 것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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